그렇다...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직접 본 영화... 나는 마블에서 지구와 우주의 평화를 진지하게 다루는 것보다는 좀더 가벼울수 있는 이런 내용들을 좋아한다는걸 새삼 느껴주셨다..
- 좋은 친구는 중요하다...
- 다들 가슴아픈 사연들이 있다..
- 똘아이는 잘해주면 언젠가는 돌아온다....
- 때론 노래가 내용을 더 잘설명해준다..
- Van Diesel 이 드디어 대화를 한다...
This movie made me realize I like these entertainment oriented Marvel series more than serious worl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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