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내가 미국에 온게 2005년 여름... 항상 그때부터 예전 기소야 같은데서 먹었던 가츠나베를 애닳게 찾았는데... 어디에서도 그 맛을 보지못했고 더 억울한건 한국에 몇번 나가서도 기소야를 못찾아 먹어서 아쉬움이 가득이었다.
결국 우연히 가본 시애틀의 가게 엄청 기다리다 먹었는데 첫입에 그맛을 드디어 찾았다는 감격...ㅎㅎ
Katsu Nabe I have been craving for 18 years in US have finally been found at Seattle...
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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