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와보고 싶던 곳 드디어 방문... 이제 북미에서 꼭 가보싶던 곳중 안가본데 몇 군데 안남았다...

내륙의 바다였던 곳이 건조한 나머지 말라버린 계곡, 바닥은 해발보다 낮은 지역이면서 여름에는 화씨 150도 정도로 올라가서 숨쉬기도 어렵고, 스타워즈의 촬영배경으로 쓰였다는 정보들에 항상 궁금했던 동네다. 비록 겨울이었고 방문한 주에 비도 왔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온 피부가 쩍쩍 말라가는 느낌이 들었다..ㅎㅎ

Ubehebe Creator는 마그마가 산이 아닌 평평한 동네에 돌출하면서 생긴 분화구이고 Mesquite Sand Dunes는 모래사막이라 갈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각 포인트 가는 길마다 고유한 풍경과 experience가 참 신선하고 좋았다..

Finally DVNP!! 🙂 One of my long wish-list is finally cleared. DVNP has always been in the toplist with lots of interesting points - crazy summer weather/temperature, name of "Death" :), scene of Star Wars, etc...

First two spots (after the National Park sign :)) - Ubehebe Crater & Mesquite Sand Dune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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